온라인 쇼핑몰 옷을 직접 입어보는 공간, 지그재그 성수 팝업 '지그재그 익스프레스'
지그재그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 신관'에서 팝업스토어 '지그재그 익스프레스'를 열고, 온라인에서만 팔던 쇼핑몰 50곳의 상품 약 630종을 직접 입어보고 살 수 있게 했다. 1층은 데일리 캐주얼, 페미닌, 올 사이즈, 빈티지 캐주얼, 스트릿 캐주얼, 모던 시크 6개 테마로 나눠 쇼핑몰 39곳의 상품을 걸었고, 2층은 지그재그에만 입점한 쇼핑몰 11곳을 한 곳씩 소개했으며, 상품 택의 QR코드를 찍으면 지그재그 앱의 해당 상품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했다. "쇼핑몰도 팬덤이 늘어나면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지그재그 관계자의 설명처럼, 자체 제작 쇼핑몰이 브랜드로 크는 과정에서 오프라인 공간과 큐레이션 설계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