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도와 함께, 로컬의 시선으로 완성한 부산 'BE LOCAL' 캠페인
네이버가 '미식 도시 부산'을 테마로 네이버지도와 연계한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전개했다. 관광지 나열이 아니라 현지인의 동선·시선으로 도시를 재구성한 점이 달라진 여행 트렌드를 보여준다. 부산을 다루는 로컬 브랜딩·플랫폼 협업 사례로, 지역 기반 디자이너에게 바로 참고가 된다.
네이버가 '미식 도시 부산'을 테마로 네이버지도와 연계한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전개했다. 관광지 나열이 아니라 현지인의 동선·시선으로 도시를 재구성한 점이 달라진 여행 트렌드를 보여준다. 부산을 다루는 로컬 브랜딩·플랫폼 협업 사례로, 지역 기반 디자이너에게 바로 참고가 된다.
헬싱키 건축·디자인 박물관이 아이노·알바·엘리사 알토의 작업을 '웰빙'이라는 키워드로 다시 읽는 전시를 연다. '알토'라는 이름이 사실 세 사람의 협업이었음을 조명하며 가구·유리·건축을 관통한다. 브랜드가 된 디자이너의 세계관을 전시 언어로 번역하는 방식을 볼 만한 레퍼런스.
루이비통의 8m 인공 파도, 샤넬의 우주·숲 세트처럼 요즘 패션 하우스는 컬렉션만큼 런웨이 '공간'을 공들여 설계한다. 쇼장을 몰입형 무대로 바꿔 관객을 컬렉션 서사 안으로 끌어들이는 흐름이다. 공간·전시·이벤트 디자이너에게 브랜드 경험 설계의 최신 문법을 보여준다.
일본 패밀리마트가 도쿄 아자부다이에 미래형 편의점 '파미마 파크'를 열었다. 물건을 파는 매대를 넘어 머무는 공간·커뮤니티 거점으로 리테일 포맷을 재정의한다. 오프라인 리테일·공간 기획을 하는 디자이너에게 '체류형 매장'의 구체 사례.
몬트리올의 디자인 스튜디오 쉬페르시스템은 글자와 레이아웃 자체를 하나의 '이미지'로 다뤄 아이덴티티·출판·포스터를 만든다. 글자가 정보 전달을 넘어 메시지의 핵심 조형 요소가 되는 접근이다. 타이포·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레터링을 무기로 쓰는 실전 사례.
"클로드로 웹사이트를 만들었다"는 글이 흔해진 시대에, 노코드 웹빌더 아임웹이 사내·서비스 안팎으로 AI를 어떻게 쓰는지 공개했다. 제작 도구를 만드는 회사조차 생성형 AI를 개발·운영에 전면 도입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디자인·제작 서비스가 AI로 생산성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가늠하는 국내 사례.
알리바바가 실시간 대화와 고품질 음성 생성을 겸하는 텍스트-음성(TTS) 모델을 오픈웨이트로 공개하고 독립 벤치마크 1위에 올랐다. 콘텐츠 제작용 생성형 음성이 오픈 모델로 빠르게 대중화되는 신호다. 영상·모션·브랜드 콘텐츠에 내레이션·보이스를 붙이는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에 바로 영향.
AI기업 라이터(Writer)가 모델 교체·미세조정 없이 오케스트레이션 계층('하네스')만 최적화해 토큰 소비 약 40%·비용 41%를 줄였다는 연구를 냈다. AI 도입의 최대 걸림돌인 '비용'을 설계로 푸는 접근이다. 스튜디오·1인 팀이 AI를 상시 업무에 붙일 때 운영비를 낮추는 실마리.
서브스택이 게시글·댓글이 AI로 쓰였는지 비율을 추정해 보여주는 도구를 붙인다. '누가 썼는가'가 콘텐츠 신뢰의 축으로 떠오르는 흐름을 보여준다. 카피·에디토리얼·콘텐츠 디자이너에게 'AI 표기·진위'가 새로운 실무 변수로 들어온다는 신호.
스포티파이·넷플릭스·유튜브·틱톡이 음악·영상·팟캐스트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만능 콘텐츠 플랫폼으로 수렴하고 있다. AI가 제작·정리·추천을 쉽게 만들며 포맷 구분이 흐려진 결과다. 콘텐츠·UX 디자이너에게 '포맷 경계 소멸' 시대의 설계 방향을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