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폴리폼 서울 플래그십
이탈리아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폴리폼(Poliform)이 10월 15일 서울 강남에 국내 첫 모노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약 300평 규모로 상하이 매장과 함께 아시아 최대 규모이며, 1층에는 프랑스 디자이너 장 마리 마소(Jean-Marie Massaud)의 소파·테이블과 글로벌 최초로 공개하는 월 시스템(Wall System), 2층에는 침실과 드레싱 룸 중심의 나이트(Night) 존과 포닉스(Phoenix) 키친을 두고, 지하 1층에서는 이탈리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비스마라(Vismara)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의 아만 레지던스 도쿄(Aman Residences, Tokyo)에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한 브랜드답게 개별 가구가 아니라 집 전체를 하나의 연결된 공간으로 설계하는 방식을 보여주며,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도 소재와 규격, 모듈을 직접 검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