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젊은 건축가상, 세 팀이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새건축사협의회·(사)한국건축가협회·(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6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나종원, 김민호, 신성진·손경민 등 총 3개 팀을 선정했다. 42개 지원 팀이 참여한 심사에서 기본기와 태도, 건축적 사유의 발전 과정, 공공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올해 심사가 주목한 건 형태적 과시나 익숙한 해법이 아니라, 열악한 조건과 예산의 한계를 영리하게 돌파해 공공의 가치를 단단한 디테일로 구현해 낸 태도였다. 시상식은 10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